동영상 압축(용량 줄이기)이란?
동영상 압축은 스마트폰·캠코더로 촬영한 대용량 영상을 전송·업로드 가능한 크기로 줄이는 작업입니다. 이 도구는 해상도(1080p·720p·480p·360p)와 압축 강도(고화질·표준·최대 압축)를 선택하면 영상을 효율 좋은 H.264 코덱으로 다시 인코딩해 용량을 줄여줍니다. 압축 전에 예상 용량을 미리 보여주고, 압축 후에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해 화질을 확인한 뒤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의 핵심 차별점은 서버에 파일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행 영상, 아이 영상, 회의 녹화 같은 개인 영상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 안전하고, 수 GB 파일도 업로드 대기 없이 즉시 압축이 시작됩니다. 파일 크기 제한, 하루 사용 횟수 제한, 워터마크, 회원가입이 전부 없으며, 브라우저의 하드웨어 가속 인코더(WebCodecs)를 사용해 설치형 프로그램 못지않은 속도를 냅니다.
주요 기능
무업로드·무제한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고, 크기 제한·횟수 제한·워터마크가 없습니다. 개인 영상도 안심하고 압축하세요.
해상도·강도 선택
원본 유지부터 1080p·720p·480p·360p까지, 압축 강도 3단계와 조합해 용량과 화질의 균형을 정할 수 있습니다.
예상 용량 미리보기
압축을 시작하기 전에 선택한 설정으로 얼마가 될지 예상 용량을 보여줘 시행착오를 줄입니다.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
브라우저 내장 WebCodecs 인코더로 기기의 하드웨어 가속을 활용해 빠르게 변환하고, 결과를 바로 재생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동영상 올리기 — MP4·MOV·WebM·MKV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 선택합니다. 해상도·길이가 표시됩니다.
- 해상도·강도 선택 — 일반 공유는 720p·표준을 권장합니다. 예상 용량을 보며 조절하세요.
- 압축 실행 — 압축 시작을 누르면 진행률이 표시됩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확인 후 다운로드 — 압축된 영상을 재생해 화질을 확인하고 다운로드합니다. 아쉬우면 설정을 바꿔 다시 압축하세요.
활용 예시
카톡·메신저 전송
메신저 전송 제한에 걸리는 긴 영상을 480~720p로 압축해 화질 저하를 최소화하며 전송합니다.
이메일·과제 제출
메일 첨부 한도(보통 25MB)에 맞춰 발표 영상·과제 영상을 압축해 링크 공유 없이 첨부합니다.
저장 공간 정리
폰·클라우드를 가득 채운 4K 촬영 영상을 1080p·표준으로 압축해 저장 공간을 몇 배로 확보합니다.
웹 게시·커뮤니티 업로드
커뮤니티·블로그의 업로드 제한에 맞게 영상을 줄이고, 로딩이 빠른 가벼운 영상으로 만듭니다.
동영상 압축 참고표
해상도와 압축 강도별 대략적인 용량, 전송 수단별 용량 제한, 그리고 용량을 결정하는 요소를 정리했습니다.
해상도·강도별 예상 용량 (10분 영상 기준)
| 해상도 | 고화질 | 표준 | 최대 압축 |
|---|---|---|---|
| 4K (2160p) | 약 1.2GB | 약 760MB | 약 460MB |
| QHD (1440p) | 약 690MB | 약 460MB | 약 270MB |
| FHD (1080p) | 약 390MB | 약 250MB | 약 145MB |
| HD (720p) | 약 220MB | 약 145MB | 약 85MB |
| SD (480p) | 약 115MB | 약 77MB | 약 51MB |
| 360p | 약 70MB | 약 47MB | 약 36MB |
H.264 비디오 + 128kbps 오디오 기준 계산값입니다. 실제 결과는 영상의 움직임·복잡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송 수단별 용량 제한 (일반적 기준)
| 전송 수단 | 일반적 제한 | 권장 설정 |
|---|---|---|
| 카카오톡 일반 파일 | 300MB 내외 | 10분 이내 영상은 720p 표준 |
| 카카오톡 동영상 전송 | 자동 재인코딩(화질 저하) | 미리 720p로 압축 후 '파일'로 전송 |
| 이메일 첨부 (Gmail 등) | 25MB 내외 | 480p 최대 압축 + 길이 분할 |
| 커뮤니티·게시판 | 수십 MB~수백 MB | 720p 표준 또는 480p |
| 클라우드 공유 | 제한 낮음 | 1080p 고화질로 보관 |
정확한 제한은 서비스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각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동영상 용량을 결정하는 3요소
| 요소 | 용량에 미치는 영향 | 이 도구의 조절 방법 |
|---|---|---|
| 비트레이트 | 가장 직접적 — 초당 데이터양 | 압축 강도 3단계로 조절 |
| 해상도 | 픽셀 수에 비례해 필요한 비트레이트 증가 | 1080p~360p 프리셋 |
| 길이 | 용량 = 비트레이트 × 길이 | (필요 시 편집 도구로 사전 자르기) |
| 오디오 | 128kbps 기준 1분당 약 1MB | AAC 128kbps로 자동 최적화 |
같은 설정이라도 움직임이 많은 영상(스포츠·게임)은 더 많은 비트레이트가 필요해 화질 저하가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일이 서버에 업로드되나요? 용량 제한이 있나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압축은 브라우저의 하드웨어 가속 인코더(WebCodecs)로 내 기기에서 직접 실행되며, 파일 크기 제한·하루 횟수 제한·워터마크도 없습니다. 다만 기기 메모리를 사용하므로 수 GB의 초대용량 파일은 PC(데스크톱) 환경을 권장합니다.
어떤 설정을 선택해야 하나요?
일반적인 공유 용도라면 720p·표준이 화질과 용량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화질을 지키고 싶으면 해상도는 원본 유지에 강도만 고화질로, 용량이 최우선이면 480p·최대 압축을 선택하세요. 압축 전 예상 용량이 표시되므로 목표 크기에 맞을 때까지 설정을 바꿔보면 됩니다.
압축해도 용량이 거의 줄지 않아요.
원본 영상이 이미 낮은 비트레이트로 인코딩된 경우입니다. 이때는 같은 해상도로 다시 인코딩해도 줄어들 여지가 없으므로,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추거나(1080p→720p) 최대 압축을 선택해야 의미 있게 줄어듭니다. 설정 화면에서 이런 상황이 감지되면 경고를 표시해 드립니다.
화질이 얼마나 나빠지나요?
표준 강도는 스마트폰·PC 화면으로 보기에 원본과 구분이 어려운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압축이 끝나면 다운로드 전에 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해 확인할 수 있으니, 화질이 아쉬우면 고화질 강도나 더 높은 해상도로 다시 압축하면 됩니다. 움직임이 많은 영상(게임·스포츠)은 같은 설정에서도 화질 저하가 먼저 보일 수 있습니다.
압축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기기 성능과 영상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기기에서는 보통 실제 재생 시간보다 빠르게 끝납니다. 예를 들어 10분 영상이 2~5분 안에 압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압축 중에는 탭을 닫거나 다른 탭으로 오래 이동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나 실패하는 경우는 없나요?
입력은 MP4·MOV·WebM·MKV를 지원하며, 출력은 어디서나 재생되는 MP4(H.264+AAC)로 통일됩니다. 브라우저가 원본 코덱을 디코딩하지 못하거나 H.264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는데, 최신 크롬·엣지에서 지원 범위가 가장 넓습니다. AVI·WMV 같은 구형 형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안내
동영상과 압축 결과는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므로 개인 영상·가족 영상도 안심하고 압축할 수 있습니다.